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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18

세상은 태어날 때 부터 불공평하다. 세상은 태어날 때 부터 불공평하다. 빌 게이츠의 명언 중에서 이런 말이 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것에 익숙해져라" 난 이 말에 공감한다. 누구나 살다보면 "세상은 너무나도 불공평해"라고하면서 투덜되며 억울해 한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며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해봤자 나아질건 전혀 없다. 오히려 자신에게 스스로 대못을 박는 것과도 같은데 그렇게 해봤자 오히려 힘만 빠지고 짜증만 나기 때문이다. 주문이라도 외우면 펑하고 램프의 요정이라던가 날으는 양탄자라도 나올까? 아니다. 그저 지껄임에 불과하다. 하소연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길어지는 순간 스스로에 무덤을 파는 것 이다. 태어날 때 부터 누군가는 부자의 자식으로 혹은 가난한 자식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부자의 자식.. 2014. 12. 3.
취미는 자전거 체인의 기름과도 같다. 취미는 자전거 체인의 기름과도 같다. 윤활제 같은 역할을 한다. 자전거에 체인이 녹이 쓰는 이유는 바로 기름과도 같은 "취미"가 없어서이다. 취미는 있으면 좋은게 아니라 어쩌면 반드시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심지어 연인은 없어도 취미가 있다면 살 맛 난다. 반대로 연인은 있는데 취미가 없다면 그 사이는 오래가지 못 할 것 이다. 생각해보라 취미가 없다면 뭔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자신을 표현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취미가 될 수 있어 집착하고 또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취미는 "스트레스"가 빠져나갈 하수구 같아서 오물을 버리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 이다. 밥 먹을 때 숟가락이 없어도 젓가락만으론 먹을 순 있지만 매우 불편하고 국물을 먹기도 어려운 것 처럼 말이다. 인생을 더 찰지게 살고 더 행복.. 2014. 12. 1.
신뢰를 신체에 심장처럼 여겨라 신뢰를 신체에 심장처럼 여겨라 신뢰는 그야말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심장과도 같다. 신뢰가 뛰지 않는 관계는 죽은 관계이다. 부모 자식간에 신뢰, 친구와 친구간에 신뢰 그리고 연인간에 관계에도 "신뢰"는 반드시 필요하다. 신뢰를 유연하게 반죽하면 "진실과 거짓말"이 된다. 어느 것에 비중을 더 두냐에 따라서 반죽이 쫄깃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뻑뻑해질 수도 있다. 거짓말 이것은 일반적으로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위이다. 다만, 너무 솔직하는 것도 안 된다. 거짓말이 필요하거나 혹은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본래 간사하고 이기적이면서 나약한 존재라 너무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려 그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왠만하면 정직하되 필요할 때만 조미료처럼 거짓말을 활용하라 그러면 넌 .. 2014. 12. 1.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다. 다만 그 두려움에 종류가 다르거나 부피가 다를 뿐이다. 두려움은 자신에게 좋은 테스트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 이고, 또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을 지킬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론 두려움으로 인해 시도조차 못 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두 려움보다 더 큰 치명적인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그 두려움이 필요이상으로 커지기 전에 삼켜야 한다. 두려움을 안고 번지점프를 한다면 그에 따른 보상은 반드시 있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2014. 11. 30.
번지점프를 해야해! 후..일이 꼬인다..나이치곤 괜찮게 버는 편이였는데 한 순간에 평균도 못 벌게 생겼네 역시 사업은 쉬운게 아니야 봉급쟁이가 스트레스는 받지만 그래도 이보다 스트레스받진 않았던거 같은데..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위기는 늘 찾아왔고 늘 이겨냈다 다시 초심으로..잘 될 거야! 두려움을 안고 번지점프를 해야 날 수 있다. 2014. 11. 30.
내겐 너무 과분한 티스토리 내겐 너무 과분한 티스토리~플로우마케팅 공식블로그로 네이버블로그 중에 고민하다가 그래도 티스토리가 특이하기도하고 여러가지 뜯어고치고 붙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웃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네이버보단 발달이 덜 되여있기 때문에 고민도 됩니다만 여러용도로 쓰일 수 있는 티스토리가 재밌고 응용하기에는 딱 인 것은 틀림없죠! 2014.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