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파격정책은 공무원들의 낮잠 보장인데, 8월부터 한국판 시에스타가 현실로 이뤄진다는건데 잘 수 있다는건데 다 자는 건 아니고 임산 부 등 모성보호가 필요한 여직원 또는 야근이나 밤샘 근무 직원 등 본인 신청에 의거 부서장 사전 승인 하에 1시간 이내로 허용하는 것 입니다.
대신에 잔 만큼 추가 근무를 해야한다 이겁니다. 합당한 이유로 휴식을 보장한다면 근무 환경 조성 차원에서도 분명히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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