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경우도 있는데 안상수 창원 시장의 아들 같은 경우 공부를 엄청 잘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로스쿨에서 성적이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성적순으로해도 아무 이상없이 들어가는 수준인거죠.
실력이 있다면 구설수는 곧 사라지죠. 그렇지 않은 경우가 꾸준히 문제 제기가 되는 것 이죠. 아버지가 법조인이면 아무래도 쉽게 뽑힌다는 얘기는 있죠. 자식들이 로스쿨을 지망하는 법조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식의 로펌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력 자제들을 좀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은 대부분 학업 성적이 좋더군요. 소위 말하는 것 처럼 집안 때문이 아니라 실력 때문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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