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세상에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행동하거나 행동하지 않거나 세상은 두 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이것을 자세히 나누자면 세 가지 성향으로 나뉘는데 첫째,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 둘째, 말도 안 하고 행동도 안 하는 사람 셋째, 말은 하는데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 현명한 순서는 당연히 차례대로 이다. 즉,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중간은 간다는 것 이다. 이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라도 안 하면 중간이라도 가지"라는 말과 동일하다. 난 그런 사람이 제일 싫고 제일 역겹다. 심지어 내 자신조차도 그럴 때가 있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반성한다. 난 그래서 지키지 못할 약속은 쉽게 꺼내지 않는 습관이 있다. 말이라도 할 수 있는데 그것마저 쉽게 안 하다보니 날 너무 진지하게 보는 사람도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