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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지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잠자기 전에 생각에 들죠

그런데 말입니다! 지혜라는 건 꼭 긴 시간 여러가지

생각들이 버무려져 만들어지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짧든 길든 지 생각이 참신하다면 그게 지혜인셈이죠.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꼭 여러번 만나야지

그 사람에 진심을 느끼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처음 만나서 고백한 적도 있거든요.

 

그걸 진심이 아니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거야

저라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일겁니다. 하지만 횟수와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감정이 타오르는 것 처럼

 

지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때론 번쩍 든 짧은 생각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지혜는 무엇일까 고민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