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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미국에 사는 유대인

친 이스라엘적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땅굴이 봉쇄되였습니다. 7월 8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700여 명이나 됩니다.

 

 

팔레스타인 같은 경우 주위에서 받쳐주는 도움을 구할 곳이 없는 팔레스타인인데 반면 이스라엘은 서방의 방조와 묵인 속에 공습을 계속하고 있을 수 있는 이유를 보자면 미국에서 유대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봅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 수는 600~7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 정도거든요 아이비리그라고해서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들에 유대인이 아이비리그 학생의 4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아이비리그 교수들에 절반이 유대인이구요 억만장자 금융인 조지 소로스니 포브스 선정 세계 1위 빌 게이츠도 유대인입니다. 세계 최대의 금융 재벌가인 로스차일드 가문도 그렇고 JP모건스, 골드만삭스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들도 유대인 자본으로 설립되어진 금융기관들입니다.

 

 

 

 

힘을 발휘하는게 언론계와 영화계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입니다. 대중들에게 다가갈 때 어떻게 다가갈거냐 나치에 의한 유대인 학살을 그렸던 영화 <쉰들러리스트>도 있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도 유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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